요양 등급별 차이와 등급 예측 방법은?
요양정보 | 2025.03.06
장기 요양 보험은 건강 상태 및 심사 결과에 따라 1~6등급으로 나뉘게 되는데요,
어떤 기준으로 부여받는지, 우리 어르신 건강 상태라면 어떤 등급에 해당하는지 궁금하실 거예요. 요양 등급별 건강 상태와 요양 혜택을 설명해 드릴게요.
장기요양보험 판정 기준
장기 요양 보험의 등급은 '장기 요양 인정점수'에 따라 결정되는데요, 총 6개로 분류돼요.
등급 구분 | 세부 내용 |
장기요양 1등급 | 심신의 기능 상태 장애로 일상생활에서 전적으로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자로서 장기요양인정 점수가 95점 이상인 자 |
장기요양 2등급 | 심신의 기능 상태 장애로 일상생활에서 상당부분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자로서 장기요양인정 점수가 75점 이상 95점 미만인 자 |
장기요양 3등급 | 심신의 기능 상태 장애로 일상생활에서 부분적으로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자로서 장기요양인정 점수가 60점 이상 75점 미만인 자 |
장기요양 4등급 | 심신의 기능 상태 장애로 일상생활에서 일정 부분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자로서 장기요양인정 점수가 45점 이상 51점미만인 자 |
장기요양 5등급 | 치매환자(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제2조에 따른 노인성 질병으로 한정)로서 장기요양인정 점수가 45점 이상 51점 미만인 자 |
장기요양 인지지원 등급 | 치매환자(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제2조에 따른 노인성 질병으로 한정)로서 장기요양인정 점수가 45점 미만인 자 |
*출처:국민건강보험공단
제출하신 장기 요양 신청서, 건강보험공단의 현장 조사, 의사 소견서를 종합해요. 조사 항목은 총 52개가 있는데 현장 조사 직원의 평가를 토대로 '판정 위원회'에서 판정한답니다.
장기요양보험 판정 기준

1등급 (최중증)
: 스스로 거동이 어렵고, 침대에 누워 생활하여 전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께 부여돼요.
직접 체위 변경 및 용변 처리가 힘든 건강 상태로, 가정 돌봄이 어렵기 때문에 보통 요양병원, 요양원에 입소하곤 해요.
월 206만 원의 한도액 내에서 재가급여 (가정 방문 요양 서비스) 또는 주야간센터 (어르신 유치원) 이용
연 160만 원 한도액 내에서 복지용구 대여 또는 구입
📌 6~15%의 자부담이 발생해요.
(기초생활수급자는 전액 지원돼요.)
📌 재가급여 대신 시설급여 (요양원, 어르신 공동생활 가정 입소)를 선택할 수 있어요. 단, 시설급여 선택 시 복지용구는 신청이 불가해요.

2등급 (중증)
: 마찬가지로 직접 거동은 어렵지만,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 의자, 휠체어에 앉아 식사나 양치 정도는 가능한 어르신께 부여돼요.
월 186만 원의 한도액 내에서 재가급여 (가정 방문 요양 서비스) 또는 주야간센터 (어르신 유치원) 이용
연 160만 원의 한도액 내에서 복지용구 대여 또는 구입
📌 6~15%의 자부담이 발생해요.
(기초생활수급자는 전액 지원돼요.)
📌 재가급여 대신 시설급여 (어르신 공동생활 가정 입소)를 선택할 수 있어요. 단, 시설급여 선택 시 복지용구는 신청이 불가해요.

3등급 (중경증)
: 어느 정도 거동이 가능한 어르신께서 받는 등급이에요. 보행기에 의존하여 생활이 가능하지만 야외 활동 시 타인의 도움이 필요해요.
월 145만 원의 한도액 내에서 재가급여 (가정 방문 요양 서비스) 또는 주야간센터 (어르신 유치원) 이용
연 160만 원의 한도액 내에서 복지용구 대여 또는 구입
📌 6~15%의 자부담이 발생해요.
(기초생활수급자는 전액 지원돼요.)
📌 조건에 부합하면 재가급여 대신 시설 급여 (요양원, 어르신 공동생활 가정 입소)를 선택할 수 있어요. 단, 시설급여 선택 시 복지용구는 신청이 불가해요.

4등급 (경증)
: 보호자의 도움으로 일상생활이 가능한 어르신께 부여돼요. 화장실 사용, 식사, 환복 등 직접 활동이 가능하지만 보행기, 지팡이, 타인의 도움이 종종 필요할 때가 있어요.
월 134만 원의 한도액 내에서 재가급여 (가정 방문 요양 서비스) 또는 주야간센터(어르신 유치원) 이용
연 160만 원의 한도액 내에서 복지용구 대여 또는 구입
📌 6~15%의 자부담이 발생해요.
(기초생활수급자는 전액 지원돼요.)
📌 조건에 부합하면 재가급여 대신 시설급여 (요양원, 어르신 공동생활 가정 입소)를 선택할 수 있어요. 단, 시설급여 선택 시 복지용구는 신청이 불가해요.

5등급 (중증치매)
: 인지 능력이 "많이" 저하된 치매 어르신께 부여돼요. 신체적 어려움은 크게 없지만 일상생활 중 돌봄, 주의가 필요해요.
월 115만 원의 한도액 내에서 재가급여 (가정 방문 요양 서비스) 또는 주야간센터 (어르신 유치원) 이용
연 160만 원의 한도액 내에서 복지용구 대여 또는 구입
📌 6~15%의 자부담이 발생해요.
(기초생활수급자는 전액 지원돼요.)
📌 조건에 부합하면 재가급여 대신 시설급여 ( 요양원, 어르신 공동생활 가정 입소)를 선택할 수 있어요. 단, 시설급여 선택 시 복지용구는 신청이 불가해요.

인지 지원등급 (경증 치매)
: 인지 능력이 "다소" 저하된 치매 어르신께 부여돼요. 신체적 어려움은 거의 없지만 마찬가지로 주의가 필요해요.
월 64만 원의 한도액 내에서 재가급여 (가정 방문 요양 서비스) 또는 주야간센터 (어르신 유치원) 이용
연 160만 원의 한도액 내에서 복지용구 대여 또는 구입
📌 6~15%의 자부담이 발생해요.
(기초생활수급자는 전액 지원돼요.)
예상과 실제 판정 등급이 다르다면?
내가 생각한 등급과 실제가 다른 경우는 꽤 빈번해요. 현장 조사 당시, 어르신이 긴장하신 탓에 평소보다 정신이 또렷하시거나 컨디션이 일시적으로 호전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에요.
또한, 현장 조사 결과뿐 아니라 신청서와 의사 소견서를 함께 고려하기 때문에 보호자의 시선에서 보는 것과는 다르게 평가될 수 있어요.
등급 예측하는 방법
시니어톡톡의 모의 테스트를 통해 등급을 예측해 볼 수 있어요. 미리 알아보고 어떤 요양 혜택을 누릴 수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아래 사진을 누르면 바로 모의 테스트를 해볼 수 있어요.

